문화누리카드 2026년 발급이 11월 30일(월) 18시에 끝난다. 대상인데 아직 안 받았다면 한 달 남짓 남았다. 1인당 15만 원(생애주기에 따라 16만 원)을 영화, 책, 여행, 공연, 체육에 쓸 수 있고, 세대원마다 한 장씩 나온다. 공식 누리집 안내를 기준으로 대상, 금액, 신청 방법, 쓸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.
(2026년 10월 27일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확인 기준.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.)
👉 우리 집이 받을 수 있는지 30초 자가진단 (에너지바우처까지 함께 확인)

누가 받나
-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(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)
- 가구 단위가 아니라 세대원 각자에게 1장씩 발급된다. 4인 가구 모두 대상이면 4장이다
얼마 받나
| 대상 | 2026년 지원금 |
|---|---|
| 기본 | 1인당 연 15만 원 |
| 청소년기 (2008~2013년생) | 15만 원 + 1만 원 = 16만 원 |
| 준고령기 (1962~1966년생) | 15만 원 + 1만 원 = 16만 원 |
신청 방법
- 주민센터 방문: 신분증을 들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
- 문화누리카드 누리집·앱: 본인인증 후 신청. 카드는 며칠 뒤 우편으로 온다
- 전화: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1544-3412 (평일 9~12시, 13~18시)
작년 카드에서 3만 원 이상 쓰고 수급 자격이 그대로였다면 1월에 자동으로 재충전됐을 수 있다. 내 카드에 올해 금액이 들어왔는지 먼저 누리집이나 앱에서 잔액을 확인해 보자. 자동 재충전에서 빠진 경우(작년 3만 원 미만 사용, 자격 변동 등)는 따로 신청해야 한다.
어디에 쓰나
- 영화, 공연, 전시 관람
- 도서·음반 구매 (온라인 서점 포함)
- 국내 여행 (숙박, 교통, 관광지 입장)
- 체육 시설 이용, 스포츠 관람
가맹점인지 헷갈리면 누리집의 가맹점 찾기로 확인한다.
놓치기 쉬운 것
- 12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사라진다. 이월·환불이 안 된다
- 11월 30일 마감 전이라도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끝날 수 있다
- 연말에 몰아 쓰려면 숙박·공연 예약이 몰려 원하는 날짜가 없을 수 있다. 받은 뒤 미리 계획해 두자
같이 확인하면 좋은 지원
문화누리카드 대상이라면 겨울 난방비를 돕는 에너지바우처도 대상일 수 있다(수급 가구 + 노인·영유아·장애인 등 세대원 조건). 다른 혜택은 정부24 ‘보조금24’에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.
오늘 할 일: 우리 집 세대원 중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세어 보고, 문화누리카드 누리집(mnuri.kr)이나 주민센터에서 11월 30일 전에 신청하자.